피프티 피프티 소상사건 정리, 전홍준대표, 안성일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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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피디 독단적으로 200억에 멤버들 다른 소속사로 바이아웃(판매) 시도

- 피프티 피프티 200억에 바이아웃 하려고 했던 대형 기획사에서 어트랙트 대표에게 전화

- 전홍준대표 뭔 말이냐 모르는 일이다 시전 

- 사실을 전부 알고 안피티를 상대로 법적 분쟁 시작

- 비슷한 시기에 피프티 피프티 맴버들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 소송 시작 

- 전홍준대표가 안피티를 잘랐다 거짓말 시전 

- 하지만 전대표는 안피티와 함께 일 하고 싶어서 아예 회사로 데려오는 걸 추진했는데 거부

- 피프티 피프티는 정산과 회사가 본인들 케어를 잘해주지 못했다라고 주장

- 7개월 활동하고 정산받는 그룹은 없음 이제 막 돈 벌어야 하는 시기에 제대로 브레이크 걸림

 - 전대표는 피프티 피프티를 키우기 위해 전재산+차+시계+부모님 전재산까지 닥닥 긁어모아 지원

- 숙소도 200만 원 넘는 방 3개 장실 2개짜리 좋은 집으로 구해줌

- 거기에 더해 개인레슨과 공부까지 포함해서 월 2천만 원 넘게 레슨비로 사용하면서 멤버들 케어 

-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안피디를 대표로 인식함 

- 아마 안피티가 어마어마하게 가스라이팅을 했을 거라는 주장이 많음 (추측)

-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전대표가 어렵게 어렵게 본인들을 뒷바라지했다는 것도 알고 있었음

- 소송에서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입장은 변함없음 

- 오히려 피프티 피프티에 대한 한글 상표권과 이름으로 상표권을 60개가량 냄

- 피프티 피프티 측 전대표에 형사고소 

- 전대표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보호해 달라 호소

- 피프티 피프티 당사자들은 아직도 묵묵부답 

- 피프티 피프티 변호인만 나와서 호소하고 있긴 한데 1도 안 먹힘

- 여론은 배신돌 통수돌로 굳혀지는 상황

- 굉장히 큰 행사 불발 삼성 CF 손흥민과 함께하는 슈퍼콘 CF 신인 아이돌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예능 유퀴즈 출연 무산

줄줄이 잡혀 있던 덩치 큰 행사들 전부 취소 & 무산 

- 큐피드 음원 사 오는 대금을 지불했음에도 95%가 넘는 지분을 안피디가 가져감 이건 꼭 소송에서 가져와야 함 증거도 있음

- 더기버  측은 모든 걸 부정하면서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뭐가 아니라는 건지 모르겠음

- 지금까지 나온 정황만으로 정리를 하면

 

 

피프티 피프티 배은 망덕한 통수돌 

안피디 아이돌 빼가는 사기꾼 

전대표 너무 믿기만 해서 당한 착한 대표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꼭 승소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열심히 뒷바라지 한 피프티 피프티 나락 간 건 진짜 안타깝네요

이미지 타격이 너무 심해서 혹시나 돌아온다고 해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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