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자존감 낮은 여자랑 결혼하면 생기는 일, 반드시 걸러야 하는 여자, 만나면 인생 망하는 여자 유형 (성격편)

팩트리어트미사일 2024. 1. 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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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남자들은 보십쇼 

저는 당신들의 좋은 사람이라는 기준으로 쓴 글입니다.

병신같은 새끼들은 가서 병신같은 여자나 만나십쇼 

 

그리고 남자도 그런 사람들 있다!! 

라는 말좀 그만 해 남자편도 다음에 쓸거니까 주제를 봐 

병신 같이 뻘 소리 하지 말자 ㅇㅋ?

 

우리집 근처 하늘

 

 

 

자존감 엄청 낮은 여자는 그냥 거르는 게 답이다.

내가 높여주면 된다고? 쉽게 안 될 뿐더러 올려주는 와중에 니가 더 병든다.

 

 

거두절미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 유형 

 

1. 오빠, 자기 나 이러려고 만나? 라는 대사 자주 치는 여자

 

- 자신이 없어 과거에도 섹스만 하다가 헤어진 경우가 허다해 

자 그럼 생각해보자. 나 이러려고 만나? 라고 대사 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하기 싫으면 하기 싫다고 말해" 라고 하면 됨 

 

아니 내가 짐승도 아니고 커플이 만나서 섹스하는데 왜 그딴 소리를 함?

그냥 하기 싫다 오늘은 데이트만 하자 아니면 당분간 섹스는 좀 그렇다 몸이 힘들다

이렇게 하면 누가 묶어놓고 강제로 하냐? 

 

얼마나 본인에게 자신이 없으면 저딴 대사를 날리나?

저런 여자는 결혼하면 자식도 본인 방어하는 무기로 쓴다.

 

왜냐고? 자존감이 바닥이거든 

삶을 병신처럼 살았으니 본인 자존감이 어느 부분에 있는지도 모르지 

진짜 말기암 환자보다 더 심각하게 아픈 애들임 케어 할 생각하지 말고 거르셈 

 

 

 

2. 섹스를 꼭 본인이 해준다고 생각하는 여자 (창녀근성)

 

- 톡 까놓고 말하자

남자 여자 둘 다 성욕 많다. (생물학적으로 그렇게 디자인 됨)

굳이 따지면 여자가 더 많다.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성욕을 표출하지 않을 뿐이지 여자 진짜 성욕 많다.

 

근데 꼭 그걸 돈으로 생각하고 본인이 손해본다고 계산적으로 나오는 여자 

진짜 조올라~~~~~~~~~ 많다. 내가 살면서 만나 본 여자들 대부분이 그랬고 

주변 얘기 들어보면 개념 있게 서로 섹스를 사랑으로 이어가는 커플? 별로 없다.

10커플당 1커플 정도 있다고 보면 된다.

 

나는 이걸 창녀마인드라고 한다.

이런 애들은 꼭~ 처음에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

진짜 별 쓰잘데기 없는 곳에 처음이야~ 그러니까 날 여왕대접해 이런식으로 

뭐 입으로가 처음이라느니 이 자세가 처음이라느니 이렇게 빨리 한 건 처음이라느니 

 

이런 여자는 그냥 돈주고 만난다는 느낌으로 연애만 해라 ㅇㅋ? 

 

 

 

 

3. 해줘~ 라는 마인드로 꽉 찬 여자 

 

- 남자들이 오해하는 것도 있다.

여자들은 약해 그래서 남자에게 부탁하는 경우가 많아.

근데 있잖아 여자들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약하다.

진짜 힘이 없어 약한 척 하는 것도 있겠지만 진짜 상상 이상으로 힘이 없어 

 

그래서 도와줘야 할 부분에서는 꼭 도와줘야 한다.

 

하지만. 내가 말 하는 건 힘쓰는 게 아닌데도 해줘~ 해줘~ 이런다는 거다.

데이트 코스 짜줘~ 맛집 찾아줘~ 운전 해줘~ 집에 데려다줘~ 

여행코스 짜줘~ 예매 해줘~ 

 

아주 뭐든 남자에게 더 넘긴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일도 남자에게 전부~ 해달라고 한다. 

 

"애처럼"

 

결혼하면 10배는 더 심해진다.

애 키우는 것보다 100배는 더 스트레스 받는다.

 

 

 

 

4. 분수도 모르는 여자

 

- 월급이 200인데 300~ 명품 착용하거나 들고 다니는 여자

그냥 걸러라 이런 여자는 사귀지도 마라 기념일마다 명품을 원할 거다.

호구 같은 놈들은 또 명품 갔다 바치겠지 ㅋㅋ 

 

길게 말 안 한다. 

본인 분수를 알고 거기에 맞춰서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이 가장 좋다.

 

 

 

 

5. 부모에게 ㅈ 같이 구는 여자

 

- 자기 엄마 아빠 사랑하지 않는 여자 

나는 학대 받으며 큰 사람 얘기를 하는 게 아니다.

그냥 정상적으로 부모 사랑 받고 컸는데 부모에게 아직도 어리광 부리고 

ㅈ 같이 구는 년들 있다. 

 

딱 그만큼 너와 너네 부모에게 한다. 

너네 부모가 집에 와도 눈치보게 하고 싶으면 이런 여자 만나라 

 

 

 

 

여자는 별거 없다.

생긴거? 이쁘면 좋지 솔직히 이쁘 거 3년 간다. 이러는데 

와이프 이쁘면 자식도 이쁘다. 그냥 계속 이쁘다.

 

근데 외모가 다야 

아니 다는 아냐 

 

성격이 좋으면 평범해도 괜찮다.

좋은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존감 보통 이상으로 큰 여자들은 그야말로 진국이다.

 

근데 그런 진국 별로 없다.

진짜 희귀하다.

 

 

자 너희들이 연애 했어 

근데 여자친구가 줠라 예뻐 

근데 위에 내용 중 123번에 해당 돼 

그럼 연애만 해 그냥 질릴 때 까지 연애만 해 

 

하지만 얼굴이 폄범해도 해당사항이 없는 여자들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바른 여자들 만나면 

아.. 내가 전생이 덕을 많이 쌓아서 이런 여자를 만났구나 하면서 

당장 결혼해라 물론 너도 그만큼 좋은 사람이여야겠지?

 

절대 놓치지 마라 

인생에서 개념찬 여자 한명 봤다면 그 여자가 너의 인생에서

마지막 개념녀일 수도 있다.

 
그리고 남자나 여자가 상대방을 잠자리 대상으로 먼저 생각하는 건 니쁜 게 아니다.

우린 번식하는 동물로 태어난 이상 저 사람이 번식 능력이 있는지 좋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를 먼저 판단하게 된다.

그래서 남자는 모유가 잘 나오는 가슴 큰 여자를
야를 잘 낳는 골반 넓은 여자에게 끌리는 거다.

여자 또한 나를 지켜 줄 수 있는 근육이 있는 남자
카 큰 남자 그런 번식적인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꽉 막힌 사람들은 꼭 그런다.
섹스하려고 만난다고

그런 생각만 하니까 아직도 방구석 찐따로 사는거야

내 짝은 섹스 하면서 만나는 거다.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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