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온 정식오픈 플레이 후기. 장점 단점.
*저는 PCMMORPG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평가이므로 사람마다 느끼는 재미의 요소는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플레이 소감.
1. 로딩이 굉장히 길다.
게임 실행 로딩도 길고 게임 실행 후 나오는 로딩도 길다.
컵라면 1개 먹어도 되는 정도
커스터마이징 섬세하다.
아주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2. 그래픽
최 상옵으로 설정 후 봐도 좀 뭐랄까... 흐릿하고 구리다.
주변 풍경 NPC표현도 어색하다.
캐릭터 묘사도 인게임은 흐릿하다.
딱 봐도 그냥 그림 같지 그래픽 같은 느낌은 안 든다.
원근감이 부족한 건가..?
다음 스킬 이팩트다.
흠...
흐음...
솔직히 말해서 최 상옵으로 설정해서 이 정도면
매우 구리다고 생각한다.
2020년도에 나온 게임 그래픽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쭉 퀘스트 라인 따라가면서 진행해 봤을 때
퀘스트 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스킬 가독성도 괜찮은 거 같다.
하지만 전체 스킬이 좀 난잡해 보이고 주변 사물들이 입체감이 없이
그림 같고 그래픽이 많이 딸려 보인다.
오픈 베타 때 유튭 보면 괜찮은 거 같았는데 이상하네..
초반이라 그럴지 모르니 렙업을 더 해본 다음 2부를 써보겠다.
총평.
로딩이 매우~ 길다.
그래픽 매우~ 안 좋다.
커스터마이징 섬세하다.
퀘스트 편하다.
스킬 임팩트 난잡하다.
초반 느낌은 이 정도이다.
무엇보다 2020년도에 나온 게임이라고는 (그것도 12월,,)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그래픽을 보여준다.
블소나 아이온 하고 비교해도 더 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