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공지글갯수 1 본 블로그는 대부분 반말을 사용합니다. 친구처럼 쓰는게 저의 특징입니다. 반말이 불편하신 분들에겐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그냥 친구 글 읽는다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