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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평점이 좋다.
입구.
예전에 여관이였단다.
대기표를 받으라는 안내문구
하지만 내가 갔을때 사람이 없었다.
대기석은 밖에 있다.
춥다.
커피도 있다.
코코아도 있다.
코코아는 달다.
매우 달다. 조심하자
메뉴판
간결하다.
맵찔이는 까불지 말고 순한맛 먹는다.
매운맛은 불닭정도이다.
나는 보통맛 먹었는데 그냥 별로 안매웠다.
매우 아름다운 비쥬얼
2인분이다.
1인분에 갈비 4~5대 정도 들어 있다.
버섯 김치 갈비 콩나물
맛은 너무 달지 않은 갈비찜조림 맛.
좋은 말로 호불호 없는 대중적인 맛있는 맛
나쁜 말로 개성이 없는 평범한 맛
살은 보들보들 뼈에서 잘 분리가 된다.
국물이 많이 남아 있으니 사리를 꼭 넣어 먹도록 하자
우동을 추천한다.
볶음 밥을 시키면 철판에 따로 볶아준다.
양념이 많으면 빼달라고하자 질척거린다.
기본반찬
추워죽겠구만 냉국이다.
근데 맛있다.
계란후라이는 참치가 들어있다.
식감이 좋고 맛있다.
반찬들이 짜지 않고 슴슴해서 좋았다.
테이블은 안쪽에 더 있다.
내가 6명 되냐고 물어보니 된단다.
망년회 여기서 해야겠다.
참고로 내가 갔을때 한테이블 있었는데
먹다보니 5팀이 우르르 들어 왔고 나가는 동안에도 사람들이 막 몰려왔다.
5시 오픈이니 6시 전에 오면 자리가 널널하다.
냉국리필했다.
조금만주세요 했는데
듬뿍주더라
조금만을 더 강조할걸 그랬다.
등갈비 2인분 +맥주1병+볶음밥1개
3만7천원.. 살짝 비싼가? 싶은 가격
요즘 술 값 진짜... 너무한 거 같다.
술 빼면 3만 2천원
5점 만점에
4.2 주겠다.
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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