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도) 좋은남자 유형
1. 약속의 중요성을 아는 남자.
- 특히 시간약속.. 그깟 5분 늦었다고?? 라는 말을 하는 남자는 형편없는 남자다.
다른 사람의 5분을 본인의 5시간 처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야 말로 좋은 사람입니다.
2. 단순한 창피함이나 머뭇거림으로 금전적 손해를 보지 않는 남자.
- 할 말은 하고 나설땐 나서는 칼같은 성격의 남자가 좋다.
금전적 손해가 있더라도 창피해서 피하는 남자는 최악이다.
3. 부모님에게 잘하는 남자.
- 이유는 아시죠? 그래야 본인 부모에게도 잘하는겁니다.
가끔 어머니와 친한 남자들 싫어하시는 분들 있던데 아래 바람피는 유형에서 한번 더 다루겠지만
여자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는건 그만큼 본인에게도 잘하는겁니다. 괜히 마마보이야? 라고 해서
긁지말라는 거죠 진짜 마마보이는 그런 질문이 나올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거든요
4.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남자.
- 는 화목한 가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가정 환경이 진짜 중요한 이유죠~
5. 불의를 보고 잘 참는 남자.
- 가정이 있는 남자가 마구 나서는 일만큼 골치아픈건 없다.
나서서 사고를 당하거나 나서서 육체적 손상을 입거나 한다면....
그건 바로 가족들의 피해로 다가온다.
뭐 힘든 할머니 정도는 도와줄 수 있지만 칼든 강도를 따라가는 멍청한 용감함은 없는 남자가 좋다.
6. 잘못된 경보가 울렸을때 대피하는 남자.
- 앉아서 저건 잘못된 경보야 괜찮아 라고 하는 남자는 가족을 죽이는 남자다.
잘못된걸 알았더라도 경보가 울리면 일단 대피해야한다. 그게 정상
너무 뻔한건 안썼어요 뭐 착하다던지 책임감 강하다던지 이딴거
이제 바람안피우는 남자나 유흥업소 잘 안가는 남자유형 갑니다.
결혼 전 알면 더 좋겠죠?
1. 연락이 끊기지 않는 남자.
- 자신의 취미를 하더라도 자신 있게 연락 받고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남자.
자주 연락이 끊긴다면.. 거의 무조건 바람을 의심해봐야 한다.
2. 깔끔한 남자.
- 깔끔한 사람은 관계 역시 깔끔한걸 원한다.
여러사람을 거친 유흥업소의 여자들은 깔끔한 남자들에겐 더러운 대상일 뿐이다.
원나잇도 마찬가지다. 어떤 더러움을 병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는 사람과 하룻밤을 물고 빤다?
콘돔을 써도 찝찝하고 더럽다 생각하는게 이런 사람들의 유형이다.
3. 자신의 어머니와 가족을 사랑하는 남자.
- 여자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남자야 말로 절대 바람을 안피운다.
집에 누나나 여동생이 있으면 더더욱 바람과는 거리가 멀다.
4. 건전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남자.
- 보통 게임을 취미로 가지면 싫어하는 여성분들이 많은데 게임은 진짜진짜 건전한 취미다.
밖에서 술 쳐먹고 나돌아 다니는 것보다 집에서 시간 정해서 짧게 하는 게임은 정말~ 건전한 취미다.
무슨 게임 중독자 취급하고 그러는데 세상이 변했다 e스포츠도 스포츠다.
5.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거나 했을때 당당하게 받는 남자.
-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상하리만큼 보호하거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한다면
뻔하다~ 보여줄 수 없는게 있는 것.
결혼은 함께 끌어주고 남녀 구분 없이 행복하게 사는게 목적이다.
좋은 남자를 원한다면 본인도 그만큼의 인성과 인품은 지녀야 한다고 보면 된다. ㅇㅋ?
절대 돈이 이끌려 사람을 만나지 마라.
절대 좋은 차에 이끌려 남자를 판단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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