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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튜디오 뿌리의 결정적인 실수, 페미 손가락 사태 잡담

by 팩트리어트미사일 2023.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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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남성혐오주의자모임메갈리아로고 (페미)

 

뭐 다들 사건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는 접하셨을 것이므로 

패스하고 저는 뿌리 스튜디오 입장에서 한번 사건을 조명해 보자 합니다.

 

아 참고로 저는 전직 디자이너구요 

하청이라는 개념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뿌리는 하청업체다.

 

- 그 어떤 기업도 외주를 맡겼을때 작업을 거지같이 해주면 절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

내가 디자이너 시절 외주를 하고 있는 출력 업체가 있었는데 직접 차를 타고 

미리미리 출력물을 확인하러 가곤 했다. (극J ㅋㅋㅋ)

 

근데 출력물 담당하는 사람이 신입으로 바뀌어 있었고

10만 장 출력물 중에 2만 장이 넘는 출력물이 외곽선 설정을 잘 못해서 흰 줄이 생겨있는 

아주 참담한 사태가 벌어졌다. (현역에선 있을 수 없는 일)

 

외주 업체는 실수를 100% 인정하고 사과 후 다시 출력해 주었고 직원 교육을 잘하겠다고 

약속했다. 만약 납기일이 빠듯했던 작업물이었으면 골치가 아팠을 거라 생각한다.

 

회사의 대처는 좋았다.

 

하지만 뿌리의 대처는 딱 한줄로 설명이 된다.

 

"그냥 우리 망하겠습니다"

 

뿌리는 알아 봤어야 했다.

철저하게 어떻게 된 일인지 제 3자의 입장에서 공부를 해서라도 

그 손가락의 의미를 알아보고 작업물에 "교묘하게" 들어가 있는 자료를 전부 살펴보고 

대응했어야 했다. 

 

그리고 메갈 페미가 얼마나 쓰레기인지도 알아봤어야 했다.

단순히 여성을 억압하고 압박한다고 페미진영에서는 말하고 있지만 

페미는 절대 여성을 대변하는 존재가 아님을 알아야 했다.

 

뿌리의 대처는 일반적으로 한쪽에 편향된 말만 듣고 우리 쪽 힘세니까 

사과 안해도 됨!! 걱정 마 그냥 밀어버리면 됨!! 이런 말을 듣고 페미 쪽에 붙은 

아무 미련한 선택이다.

 

뿌리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간과했다.

이제 뿌리에게 외주를 맡길 기업은 페미 친화적인 기업 밖에는 없다.

하지만 게임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페미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미미하다.

대부분의 소비층이 남성이다.

 

뿌리는 더이상 이 바닥에서 뿌리의 이름으로 회사를 이끌기 어려운 시점까지 갔다.

페미는 본인들이 만든 남성혐오 손짓 (남자의성기사이즈비하)을 옹호하기 위해 

뿌리를 희생시킨 것을 뿌리만 모르고 있다.

 

단 한명의 직원을 지키기 위해 회사가 문을 닫는 선택을 했다면 

나는 대표와 책임자들의 의리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하지만 한 사람으로 인해 수많은 직원들이 직장을 잃는 사태의 책임은 

뿌리가 짊어져야 할 것이다.

 

회사 이름을 바꿔도 어떻게든 밝혀 질 것이다.

이슈는 돈이 된다. 특히 요즘 같이 유튜브 콘텐츠 거리에 목마른 유튜버들이 있는 한 

뿌리는 두고두고 좋은 콘텐츠 재료로 소비될 것이다.

 

 

= 뿌리의 사과문

 

1차 사과문은 매우 길게 써놨지만 

"그냥 망하겠습니다." 라는 말로 요약이 가능할 정도로 

엉망인 사과문으로 해석이 된다.

 

어디 하나 인정하는 부분은 없고 억측이나 불가능하다. 

등등 지금 사태에 불을 붙이는 발언만 줄줄 써 있었다.

 

내가 대표라면 절대 그따위 사과문은 쓰지 않았을 것이다.

 

2차 사과문은 그대로 뒀더라면 그래도 어떻게든 수습은 가능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1시간 후 돌연 삭제를 했고 완벽히 페미진영 쪽에 몸을 숨기고 정말 웃기게도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전했다.

 

진짜 가장 최악 중에 최악인 선택이다.

뿌리는 사실상 회생 불가능 한 수준의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친 페미기업이라도 생존할 수 있는 힘은 매우 적다.

이유는 페미들은 대부분 능력 없는 쌉백수 병신들일 확률이 비약적으로 크기 때문.

주 고객층으로 굳히기는 매우 힘들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보통 사람보다 멍청해서 페미코인을 빨아먹기 딱 좋아서 

후원금 사기를 많이 당하기도 한다.

 

 

 

= 뿌리가 간과 한 한 가지 

 

게임 애니 시장은 주 고객이 남성이다.

요즘 젊은 남성들은 페미를 극도로 혐오한다.

하니 혐오 사상을 전파하는 극 혐오주의자들을 극도로 혐오한다.

 

그래서 일베를 아주 성공적으로 고립시켰다.

사실상 일베는 박멸이 매우 힘들다. 하지만 기어 나오는 족족 쳐 잡아 죽이면 

박멸 비슷한 수준까지 만들 수 있고 지금 그렇게 했다.

 

하지만 페미는 이상하리만큼 당당하다.

일베 말투를 따라 하며 남자라면 독립 유공자 부모 가족까지 싸잡아 욕하고 조롱하는 

극단적인 남성혐오사상을 가졌다.

 

뿌리는 페미라는 단체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 대한민국에서의 페미는 일베와 동급이다.

 

대한민국 정치에서 페미를 이용하기 때문에 기고만장해 있는데 

비정상 비상식 혐오주의는 대한민국에서 언젠간 사라질 거다.

페미 또한 마찬가지 일 것이고...

 

 

 

= 뿌리의 남은 카드는 없다.

 

법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뿌리는 이제 완벽한 페미의 뒤에 숨어서 

본인들의 입장보다는 페미의 입장을 지키기 위한 희생의 도구로 사용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철저하게 보호받지 못하고 무너질 것이다.

 

페미들은 남성들이 주 타깃인 시장 경제를 바꾸지 못한다.

남성들은 페미를 극심히 혐오하기 때문에 페미 뒤에 숨은 뿌리를 절대 용서하지도 간과하지도 않을 것이며

기업들 역시 겉으로는 정치 눈치를 보면서 그냥 아무 말하진 않겠지만 누구나 페미가 쓰레기 혐오주의자들인 거 다 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페미와 함께하지 않고 철저하게 배제할 것이다.

 

 

 

 

= 뿌리는 준비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잘 봐라 페미 단체들이 얼마나 뿌리를 지원해 줄 수 있는지

뿌리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지만 진짜 극심한 피해를 본 기업들은 

소송을 준비할 것이고 보상금 역시 만만치 않을 것이다.

 

 

이번 사태는 극단주의 사상을 지닌 단 한 사람을 감싸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주 좋은 예시로 남을 것이고 다른 기업들 역시 숨은 페미 찾기에 혈연일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더러운 물질은 페미이다.

 

끝.

 

 

 

 

 

덧.

 

아 그리고 손가락은 억측이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는데 

제가 감히 100%라는 확률로 억측 아니라고 확언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 사태는 일베의 손가락 사태와 완벽하게 똑같으며 

그 쓰레기들은 어떻게든 본인들의 사상을 개인적인 쾌락과 만족을 위해 

전혀 상관이 없는 본인들 직업적인 작업물에 넣는 기만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일베는 걸리는 족족 모가지를 쳐 왔기에 많이 사라졌지만 페미는 민주당이라는

우두머리 아래에서 연대가 뛰어나 똥을 예쁜 포장지로 감싸 이건 똥이지만 똥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페미를 지지하시는 여러분들 

딱 한마디만 합니다.

 

정신 차리세요 

페미를 지지하는 당신들은 

똥통속에서 "여기 똥통 아냐 수영장이야~" 한다고 진짜 똥통으로 직접 들어가는 병신들입니다.

 

인생 짧아요 

 

탈 페미는 지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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